내마음 이렇게도 잠잠히
밤하늘 별을세어 보지만
수많은 기억속에 천천히
잠들어 버려요.
꿈길에 느껴보는 그대는
어느새 내게 다가와
속삭여 줄것같은
만져줄것 같은 그런사람이예요.
똑같은 하루해를 보면서
간직할꺼예요.
내곁에 머물다간 그사람
이별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내마음 알수없는 고독에
잠겨버려요.
꿈길에 느껴보는 그대는
어느새 내게다가와
속삭여줄것같은 만져줄것같은
그런사람이에요
똑같은 하루해를 보면서
간직할꺼에요.
똑같은 하루해를 보면서
간직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