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


등록자 : 벽주목
내모습  이제와  내가  보아도~
떠나간  그대가  이해 되네요 ~
내게는  줄  아무것도 없는걸 아는~~
그대는  현명한  사람이네요~
그러나  못잊을것도  아나요~~
아직도  사랑하는건  아나요~~
언제나  정리했다고  뒤돌아서며~~
그댄  그렇게  버티고  서있는걸요~~
이런나도   싫어요~~
그대가  했던것처럼~~
나도  당당히  웃어주며  돌아서고  싶은데~
그게  안돼나봐요  난  안돼나봐요~~
날 잊은사람  기다리면서  살수밖에  없어요

아직도  잊지못한걸  아나요~
여전히  사랑한걸   아나요~
그래요  사랑이  어디  노력한다고~~
안스럽다고되는건  아니니까요~~            이런나도   싫어요~~
그대가  했던것처럼~~
나도  당당히  웃어주며  돌아서고  싶은데~
그게  안돼나봐요~  난  안돼나봐요~
날 잊은사람  기다리면서  살수밖에 없어요   그게  안돼나봐요~  난  안돼나봐요~
날 잊은사람  기다리면서  살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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