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이 나를 향하는 너의 그 욕심
더 이상 견딜수 없어
조금씩 두려워 커져만 가는 바램
모든 걸 내게 바라는 너는
차라리 날 모른채로 살아가던
그 때로 돌아가
나는 더이상 해줄게 없어
잦은 다툼 이유 없는 눈물
언제나 나를 탓하는 너는
차라리 널 모른채로 살아가던
그 때가 좋았어
너의 그마음 이제는 싫어
돌아가 떠나가 네가 바라는
내가 아닌 다른 곳으로
차라리 날 모른채로 살아가던
그 때로 돌아가
나는 더이상 해줄게 없어
차라리 날 미워하길
사랑이라고 말하는
너의 마음이 이제는 두려워
ㅎ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