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2 ∼the sequel to that∼

SMAP
앨범 : Free Bird (Single)
慌ただしく過ぎ去った季節は
(아와타다시쿠스기 삿타키세츠와)
황급히 흘러 가버린 계절은

おどけた風に舞う君のかおり溢れ
(오도케타카제니마우 키미노 카오리아후레)
장난스런 바람에 날리는 그대의 향기로 흘러 넘쳐

幼い頃ノ-トに描いた
(오사나이코로노-토니에가이타)
어린시절 노트에 그렸었어

眩しいパステルがきらめくようだった
(마부시-파스테루가 키라메쿠요-닷타)
눈부신 파스텔이 빛나는 듯 했어

儚い噓で塗り替えたゆめをそっと誓った夜
(하카나이우소데누리카에타 유메오솟토치캇타요루)
변하기 쉬운 거짓으로 발라버린 꿈을 살며시 맹세한 밤

押し寄せる悲しい現實を隱したまま
(오시요세루카나시이 겐지츠오 카쿠시타마마)
밀려드는 슬픈 현실을 숨긴 채로

今ひとり步き出す僕に何ができるだろう
(이마히토리아루키다스 보쿠니나니가데키루다로-)
지금 홀로걷기 시작하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指に觸れた體溫を探し續けていたのに
(유비니후레타이온-오 사가시츠즈케테이타노니)
손에 닿는 체온을 줄곧 찾고 있었는데도

愛と云い切るのがちょっと恐くて
(아이토이이키루노가 춋토코와쿳테)
사랑이라고 확실히 말하는 것이 조금 두려워서

曖昧な未來を演じたりもしたね
(아이마이나미라이오 엔지타리모시타네)
애매한 미래를 연기하기도 했었지

ささやきかけて誤魔化した答えに笑い合ったけど
(사사야키카케테고마카시타 코타에니와라이앗타케도)
(속삭여서 얻은 대답에 웃기도 했지만)

ココロの奧の方 "yes" がちゃんと屆いてたよ
(코코로노오쿠노호우 “yes" 가챤토토도이테타요)
마음 깊숙이에서 “yes" 라고 외쳤어

今ひとり旅立った君に何ができただろう
(이마히토리토비탓타 키미니나니가데키타다로-)
지금 홀로 여행을 떠난 그대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優しくて泣きだした無邪氣な空氣の中で
(야사시쿠테나키다시타 무쟈키나쿠-키노나카데)
다정해서 울어버린 순수한 분위기에서

暑すぎた夏の蒼やユニ-クなその捉え方も
(아츠스기타나츠노아오야 유니-쿠나소노토라에카타모)
무더웠던 여름의 푸르름이 unique 한 그 방식도

分かち合えた全てを變わらず信じているよ
(와카치아에타스베테오 카와라즈신지테이루요)
서로 알게 된 모든 것을 변함없이 믿고 있어

儚い噓で塗り替えたゆめをそっと消した午後
(하카나이우소데누리카에타 유메오솟토케시타고고)
변하기 쉬운 거짓으로 발라버린 꿈을 살며시 지워버린 오후

押し寄せる悲しい現實を拒むように
(오시요세루카나시 이겐지츠오코바무요-니)
밀려드는 슬픈 현실을 거부하듯이

今ひとり步き出す僕に何ができるだろう
(이마히토리아루키다스 보쿠니나니가데키루다로-)
지금 홀로 걷기 시작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去りゆく君の仕種探し續けていたのに
(사리유쿠키미노시구사 사가시츠즈케테이타노니)
사라져버린 그대의 모습 계속 찾고 있었는데도

これから何處へ行こうともそれほど違いはないさ
(코레카라도코에유코-토모 소레호도치가이와나이사)
지금부터 어디로 간다하더라도 그만큼 다르지는 않는 걸

あの季節にはいつも儚い噓をゆめ見るだろう
(아노키세츠니와이츠모 하카나이우소오유메미루다로-)
그 계절에는 언제나 덧없는 거짓을 꿈꾸겠지

『雨あがりの街にやわらかな虹が架かった』
(아메아가리노마치니 야와라카나니지가카캇타』
『비가 그친 거리에 부드러운 무지개가 걸렸어』

あれからの僕らはきっと
(아레카라노 보쿠라와킷토)
그때부터의 우리들은 분명

こんな日が來ると氣づいてた
(콘-나히가쿠루토 키즈이테타)
이런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어

『そして街も暮れ逝く』
(『소시테 마치모 쿠레유쿠』)
『그리고 거리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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