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아니었는데 그려왔든 사랑
꿈을꾸듯 그렇게 나를 설레이게 했어
시간이 지날수록 변해가는 너를보며
때로는 우리가 아닌
다른사람이 곁에 있는거 같아....
혼자보다 외로운 둘이란걸
널 사랑하면서 난 알았어
너곁에서 자꾸만 야위어가는
내마음을 왜 모르니
사랑을 후회 하지 않게해죠.....
처음느낌 그대로
영원 할수는 없는지
조금은 부족해도 포근하게 감싸주며
예전에 그눈빛으루
나를 이해해 줄수는 없는거니...
혼자보다 외로운 둘이란걸
널 사랑하면서 난 알았어
네곁에서 자꾸만 야위어가는
내마음을 왜 모르니
사랑이란 이렇게 힘이든걸
이제야 난 비로소 알았어
너를 만나 함께한 그 시간만큼
아프게 느낀거야
혼자보다 외로운 둘인걸..........
오호호호~~ 후후~~ ^^
가심시리게 좋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