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을 가다 우연히 널 볼 수 있었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마냥 그늘진 곳으로 가
나의 몸을 숨기고 너의 모습 훔쳐보았어
나 힘이 들때면 널 생각하며 품 속의 널 보곤했지
이제는 그 모든게 날 슬프게 할거야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기에
이젠 네게 할 말이란 없지만 너에게 보여줄게 있다면 나의 마음뿐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이 세상의 희망은 나에게는 없을거야
나 힘이 들때면 널 생각하며 품 속의 널 보곤했지
이제는 그 모든게 날 슬프게 할거야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기에
이젠 네게 할 말이란 없지만 너에게 보여줄게 있다면 나의 마음뿐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이 세상의 희망은 나에게는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