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못한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못한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 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참지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살아 갈 길은 눈물의 골짜기
내 힘으로 참지못해 늘 흐느끼네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 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길 갈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