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매일같이 걷던 그 길에 지쳐있는 모습의 아무 말 없던 내 그림자
그 동안 잊고 지낸 나의 모습이 작은 그림자 되어 함께 걸었지 그길 위로
외롭기만 했던 나의 방황들 되돌릴 수도 없는 시간에
날 외면하고 나를 버리던 바보 같던 지난날들에 지친 모습도 이젠
너를 따라 그저 걷기만 하면 되니 잃어버린 나를찾아 줄 수 있게
언제나 내 앞에 작은 거울로 남아 오직 이세상 하나뿐인 날 찾아서
외롭기만 했던 나의 방황들 되돌릴 수도 없는 시간에
날 외면하고 나를 버리던 바보 같던 지난날들에 지친 모습도 이젠
너를 따라 그저 걷기만 하면 되니 잃어버린 나를찾아 줄 수 있게
언제나 내 앞에 작은 거울로 남아 오직 이세상 하나뿐인
그렇게 날 따라와 주면 돼 잃어버린 너를 찾아 줄 수 있게
언제나 내 앞에 작은 거울로 남아 오직 이세상 하나뿐인 날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