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미소 있기에
이현진
나 언젠지 모르지만 아침까지 잠 못 이루던
참 답답한 내 얼굴에 거울도 보기 싫던
며칠이 지나도록 밥 한 끼 먹지 못하고
아무도 만나기 싫던 그 아침이 생각나지만
아직 그 때 미련 남은 듯
그대 얼굴 보다가 나 뒤돌아 버렸지
아직 그대 미소 있기에
지나왔던 시간이 내겐 너무 짧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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