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진화론

보리떡
앨범 : 보리떡 1집
작사 : 여상원
작곡 : 여상원
생물 시간마다 선생님은 가르치시길~
사람은 진화했다!
우리 조상은~ 원숭이란다~
지구는 어느날~ 갑자기 생겨났단다.
볼 수는 없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랬단다.

다윈 할아버지 종의 기원 다 쓰고나서~
얼마나 후회했을까!
역시 진화론은 믿을 게 못돼~
우주란 어쩌다~ 우연히 생겨났단다~
알 수는 없겠지만!
어쩌다 우연히 그랬단다~

1.
나는 믿을 수 없어~ 어느날~ 갑자기라는 말.
사람의 조상이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과학적이든 안과학적이든 자연 만물이 증거하듯이,
이 모든 세상은~ 주님께서 창조하신거야.

이해할 수는 없다고해도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듯이,
이 모든 세상은 주님께서 창조하신거야~
주님은 창조자 예~

2.
나는 믿을 수 없어~ 어쩌다~ 우연히라는 말.
하늘도 바다도 창조자를~ 아직도 기억하니까~
논리적이든 안논리적이든 자연 만물이 증거하듯이,
이 모든 세상은 주님께서 창조하신거야.

이해할 수는 없다고해도 창세기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모든 세상은 주님께서 창조하신거야~
주님은 창조자 예~(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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