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 메들리 4

노래 백년설
작곡 : 번지없는 주막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강촌에 살고 싶네
노래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 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고향 아줌마
노래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사람~~~아
두~~~~고온 임~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 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섧~구나
밤~이~
섧구~~~~나

나 침 반
노래  설운도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 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 팔방 둘러 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명씩 오고 갈~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 있네

원 점
노래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 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청춘을 돌려다오
노래  현철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