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손

김민국
작사 : 박정자
작곡 : 정주희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마라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수~ 있~나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수~ 있~나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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