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냥
있지 말아~요
무슨말이라도
괜찮아요
그대의 따스한
그 눈빛~을
오래전에
느껴왔는데
부드럽게 두팔을~ 벌려
포근하게 안아줘요
떨리는 내가슴속깊이
그대를 느끼고 싶어~
oh~ baby~ baby~
baby~ baby~
내곁에~ 다가와
속삭이며 말해요
영원히
사랑한다고
이렇게 그냥두지
말아~요
무슨말이라도
괜찮아요
그대의 따스한 그
손길~을
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촉촉한 그대의 입술로
나에게 입맞춰줘요
떨리는 내가슴속깊이
그대를 느끼고 싶어~
oh~ baby~ baby~
baby~ baby~
내곁에~ 다가와
속삭이며 말해요
영원히
사랑한다고
그대를 그리는 만큼만
나를 원하고 있다면~
더이상 주저하지 말고
이대로 나를 안아줘~
oh~ baby~ baby~
baby~ baby~
내곁에~ 다가와
속삭이며 말해요
영원히
사랑한다고~
oh~ baby~ baby~
baby~ baby~
내곁에~ 다가와
속삭이며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