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 견딜수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 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내리네
그대곁에 머물고만 싶어
세월이 흘러
주름진 얼굴로
그대 모습~을~~
다시 본다해도
그댈 사랑했음을
말 안할꺼야
그대
아파할까봐
그대 역시
믿어주진 않겠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 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내리네
그대곁에 머물고만 싶어
예~~~~~
스따리리나 스따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