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련
정윤선
작사 : 임성경
작곡 : 장욱조
마른 나무가지에
고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마른 나무가지에
걸린 구름이
소리도 없~~이
바람차던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말~하나
잎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