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하늘~이
다가오는 날은
아무런 얘기도~
하지 말아
서로의 시선속에
묻어둔 추억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날엔
말없이 눈물~을
주고 받는 동안
우리의 상처가~ 아물거야
언제나 그리움이
가득한 저 하늘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날엔
그날은 우리
메마른 계절 위로
투명한 비를 내릴거야
아직도 그대없이
나는 가슴 아프지만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릴께
말없이 눈물~을
주고 받는 동안
우리의 상처가~ 아물거야
언제나 그리움이
가득한 저 하늘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날엔
그날은 우리
메마른 계절 위로
투명한 비를 내릴거야
아직도 그대없이
나는 가슴 아프지만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릴께
말없이 눈물~을
주고 받는 동안
우리의 상처가~ 아물거야
언제나 그리움이
가득한 저 하늘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