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민치영
작사 : 민치영
작곡 : 민치영
눈물 어린
눈망울 감추며
떠나야한 난
너무나 가슴 아파
또 다시 밀려 오는
그리움 속에서
난 숨쉴 수 조차 없이
서 있네~
저 멀리 들려오는
사람들 틈에 숨 죽이며
홀로 남아 맴도는~
너의 목소릴 느끼며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네 YEAH~ ~
다시는~ 못볼 것 같은
또 다른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 감춰~
사랑해~
이젠 내게 전부가
되어 버린 네가
네가 항상 내 맘과
같길 기도하네
아하 하하하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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