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야야 우 우우우 우
우 야 야 우 우우우 우
출렁거리던 바닷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 못 이루어
지새운 밤 동녘 하늘이
밝아 오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 야 야 우 우우우 우
우 야 야 우 우우우 우
우 야 야 우 우우우 우
우 야 야 우 우우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