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고동 우는 항구

은방울자매
작사 : 김영일
작곡 : 송운선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 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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