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위에
아침 햇살 눈부실때
하늘 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에 젊은 꿈
실어보네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 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 마음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위에
아침 햇살 눈부실때
하늘 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에 젊은 꿈
실어보네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 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