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동방신기
작사 : Kenzie
작곡 : Kenzie

부서진
나의 작은 가슴으로
이제는 내 모든것을
말할 수 있어
사랑의 시작을
내게 가르쳐준
그대를
다시 보내고 싶진 않아
한참 네게
모질게도 굴던 내겐
너무나 그 다정했던
이별의 말
이젠 나도 변했어
그대없는
기나긴 매일을
후회없이 살 수 있을까
길었던 나의
방황의 끝을
이제야 알게됐어
네가 준 기적같은 사랑
지금처럼만
then I will never cry
또 언제까지
내 맘속에
네가 살 수 있게
거친 세상 그 안에서
우리 끝일수는 없어
I know that
We're meant to be
믿을 수 없어
너무나 다른 아침
눈뜨면 나를 기다린듯
특별한 매일
세월이 흘러가
거리의 색이
바뀔때쯤 난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알고 있나요
I've waited for you
to share my night
Forever so ever
오직 한 사람인 걸~
지금처럼만
then I will never cry
또 언제까지 내 맘속에
네가 살 수 있게
거친 세상 그 안에서
우리 끝일수는 없어
I know the
we're meant to be
Oh yeah~
그대 발닿는 곳에
어디라도 내가
항상 서있을꺼예요
많은 날들 남아
이별은 아직 이른 걸
지금처럼만
then I will never cry
또 언제까지 내 맘속에
네가 살 수 있게
거친 세상 그 안에서
우리 끝일수는 없어
이별은 내겐
아직 이른 걸~
지금처럼만
then I will never cry
또 언제까지 내 맘속에
네가 살 수 있게~
거친 세상 그 안에서
우리 끝일수는 없어
I know that
we're mean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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