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날위해 온거니
니가 날 안아줄땐
날 대신~~ 울어주는
니가 고마웠었~는데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날로 나~를~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날로 나~를~
늘 기도해 잊혀지길
안되는걸 안되는걸~~~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날로 나~를~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한번 그~때
그날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