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일루

백년설
작사 : 고려성
작곡 : 전기현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니~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못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속 타는~~불에
재가~~ 되~려~~~~~네

일천자 글월이니
천방울~ 눈~~~~물
눈물은~ 내 마음의
글월이련~가
글~~월~~은 내 마~음의
눈물~이~~~~련~가
한~~글~~~자 한 눈~~물에
창자~~ 끊~누~~~~~나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