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낸 모습은
싫어요
다정하게
대해줘요
그대만을 기다리는
내마음
울리지를
말아줘요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여요
내마음
느끼도록
꼭잡은 두손으로
전해지는
사랑은
황홀해요
오오 다정한 눈빛으로
포근한 눈빛으로
얘기해요 속삭여요
난 느껴요
무심한 얼굴은
싫어요
다정하게
대해줘요
그대 사랑 받고싶은
내마음
울리지를
말아줘요
오오 다정한 눈빛으로
포근한 눈빛으로
얘기해요 속삭여요
난 느껴요
무심한 얼굴은
싫어요
다정하게
대해줘요
그대 사랑 받고싶은
내마음
울리지를
말아줘요
울리지를 말아줘요
울리지를 말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