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심

이미자
작사 : 박춘석
작곡 : 박춘석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 ~추고
오랜~ 세월
사는 수심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 ~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 ~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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