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