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을
숨기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눈물 흘린
슬픈 기억까지~~
이제는 굳이 애써
잊지 않으리~
그댈 진정
사랑했~~기에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눈물 흘린
슬픈 기억까지~~
이제는 굳이 애써
잊지 않으리~
그댈 진정 사랑했기에
오~~~~~ 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