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묵

위일청
작사 : 함경문
작곡 : 최희선
아무 말도 하지마
나는 너무 지쳤어
자꾸 나를 부르지마
이젠 사랑하기 싫어~
지금 나는 웃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그냥 나를 쉬게해줘
내게 다가오지~~마~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 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속에서
이대로 잊고 싶어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 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 속에서
이대로 잊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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