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