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희

정수라
작사 : 박건호
작곡 : 김명곤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 주오
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할때
행복할 수 있어요

어느날 그대
눈동자를 보면서
미래를
꿈꾸기도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들의
삶을 위하여
가슴에
타오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할때
행복할 수 있어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할때
행복할 수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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