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작사 : 지명길
작곡 : 정성헌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랑이란
영원히 한결같을 수
없다는걸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랑이란
영원히 한결같을 수
없다는 걸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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