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꽃잎처럼
부서지고
정적이 우릴 감싸네
무슨 얘기를
해야만 하나
할 말을 모두 잊었나
찻잔에 커피는 식어가고
이제는 가야할 시간
오분만 더 십분만 더
아니 이대로 영원히
이렇게 될줄 알았었지만
이별은 내 앞에 현실
지나쳐 가지 못했었기에
머물고 말았어요
넌넌넌 너는 내 소원
넌넌넌 너는 내 생명
다시 한번만 생각해줘요
늦지 않았어요
찻잔에 커~피는 식어가고
이제는 가야 할 시간
오분만 더~ 십분만 더~
아니 이대로 영원히
이렇게 될줄 알았었지만
이별은 내 앞에 현실
지나쳐 가지 못했었기에
머물고 말았어요
넌넌넌 너는 내 소원
넌넌넌 너는 내 생명
다시 한번만 생각해줘요
늦지 않았어요
넌넌넌 너는 내 소원
넌넌넌 너는 내 생명
다시 한번만 생각해줘요
늦지 않았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