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 quack cluck

雅Miyavi
앨범 : 自分革命-2003-
Ugly duckling.
(미운 오리새끼)

ある日ね、「片っぼの羽」ない鳥がいてね、
아루히네.카탓보노하네나이토리가이떼네
어느날, 한쪽 날개가 없는 새가 있었어

でね、でね、「ワッ!」っつっても逃げないの。
데네 데네 왓! 츳떼모니게나이노?
그런데 그런데 [왜?]잡아도 도망치지 않는거야?

んでね、「羽たく」かわりに鳴いたんだよ。
응데네, ?타쿠카와리니 나이딴다요
그리구요,[날고싶어] 별나게 소리쳤어요

それもね、「みにくい」しゃがれた聲で。 
소레모네. 미니쿠이 샤가레타코에데
그것도요. [추한] 쉬어버린 목소리로

Coo quack cluck...「大空なんかには未練などないさ」ってね。
쿠 쿠 루 오오소라난까니와 미렌나도나이사 읏떼네
구구 꽥꽥 꼬꼬...[하늘따위에는 미련같은거 없어]라구요

翔べない片羽のアヒルの仔、「大空」見据えて何想ふ。
토베나이카타하네노아히루노코, 오오소라미스에루나니오모후
(날지못하는 한쪽날개의 오리새끼, [하늘]을 응시하면서 어떤 생각할까?)

みにくい僕はアヒルの仔、「翼」失くして何唄う。何詠う。 
미니쿠이보쿠니와아히루노코,츠바사 우시나쿠시테 나니우타우.나니우타우
(못생긴나는 오리새끼, 날개잃고 어떤 노래부를까 어떤노래부를까)

No pains, no gains.

Coo quack cluck...涼しい顔して、もがきあがいてやる。
쿠 쿠 루...스즈시이카오시떼,모가키아가이떼야루
(구구 꽥꽥 꼬꼬 쓸쓸한 표정으로,발버둥치고 발버둥지고 있어)

「白鳥の精神さ」ってね。
시라토리노센신삿떼네
([백조의 마음] 이라구요)

「溶けないおめじないならもう僕には必要ないよ?
토케나이오메자나이나라 모우보쿠니와히츠요나이요?
(풀어진 눈이 아니라면 이제 나에게는 필요없는거야?)

だから醒めないこの夢のつづき、ほら みておいでよ...
다까라사메나이 고노유메노츠즈키,호라 미테오이데요...
(그러니까 깰수없는 이 꿈의 연속, 헤에 보고 와요...)

ふりかえらないでいいからね。」
후리카에라니이데 이이까라네
(뒤돌아보지 않아도 괜찮아요)

No cross, No crown.

and, Nobody knows, Nobody judges, Nobody goes.

Nothi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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