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vyu.net/
7월 24일에 발매한 羽 -hane- 투어 팜플렛 CD 1번 트랙 Suppuration과 가사가 완전히 같습니다. 애초에 리믹스버전이라고 했을때부터 예상했지만..
그리고 곡 길이는 약간 짧아졌군요.
제목 : Suppuration -core-
가수 : KOTOKO
작사 : KOTOKO
작곡 : 高瀬一矢
편곡 : 高瀬一矢
발매일 : 2004년 11월 17일
수록 : TV 애니메이션 신무월의 무녀(神無月の巫女) 5화 삽입곡
번역 : 엔뷰(Nvyu)
독음 : 빛나무(iz1108@korea.com)
あなたの言葉 白い闇の止め
아나타노코토바 시로이야미노토도메
너의 속삭임에 새하얗던 암흑이 멈춰
その目で見て来た憂いの境界を
소노매데미떼키타우래이노쿄까이오
그 눈으로 보아왔던 슬픔의 경계를
この胸でそっと砕いて
고노무네데솟또쿠다이떼
이 가슴에 살며시 부수어 줘
記憶は 絡まる銀河
키오쿠와 카라마루긴가
기억은 얽혀져 있는 은하
何も望めない傍観者達 その無数の瑠璃の玉
나니모노조메나이보오칸쟈타치 소노무수우노유우리노타마
아무 것도 바랄 수 없는 방관자들 그 무수한 유리구슬
哀し気にじっと見守ってた
카나시게니짓또미마모옷떼따
슬픈 마음에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어
たった今 その手で subversively 鈍く光る欠片
탓따이마소노테데 subversively 니부쿠히카루카케라
바로 방금 그 손에 subversively 둔하게 빛을 내는 조각
握りしめるよ この手に痛みが走っても
니기리시메루요 고노테니이따미가하싯떼모
잡아챌거야 이 손에 아픔이 닥치더라도
こんなにも止めどなく inundation 落ちる感情の膿
곤나니모토메도나쿠 inundation 오치루칸죠오노우미
이렇게나 멈추지 않고 inundation 떨어지는 감정의 고름
本当の夜明けが来るまで泣いていいよ
혼또노요아케가쿠루마데나이떼이이요
진정한 새벽이 올 때까지는 울어도 괜찮아
私の言葉 ぼやけた空想画
와따시노코토바보야케따쿠우소오가
나의 속삭임에 희미해진 공상의 그림
この目で見て来た空虚な平凡を
고노메데미떼키따쿠우쿄나헤이본오
이 눈으로 보아왔던 공허한 평범함을
その胸でそっと転写した
소노무네데솟또우츠시타
이 가슴에 살며시 찍어뒀어
触れてはいけないものに心飲み込まれ
후래떼와이케나이모노니코코로노미코마래
만져서는 안되는 것에 마음이 이끌리고
どうにも出来ないと下書き破り捨て
도오니모데키나이또시따가키야후리스떼
어떻게도 할 수 없다고 갈기고선 내버리고서
悲鳴だけずっと木霊してた
히메이다케즛또코다마시테타
비명 만을 줄곧 메아리쳐 댔었지
たった今 その手で glow oozy 赤く光る涙
탓따이마소노테데 glow oozy 아카쿠히카루나미다
바로 지금 그 손에 glow oozy 빨갛게 빛을 내는 눈물
二人が隠し続けた悲しみの残像
후타리가카쿠시츠즈케따카나시미노잔조오
두 사람이 계속 감쳐왔던 슬픔의 잔상은
こんなにも美しく so, transiently 叩き割られた影
곤나니모우츠쿠시쿠 so, transiently 타따키와라래따카게
이렇게나 아름답게 so, transiently 깨부셔져버린 그림자
本当の夜明けが来る頃 星が見える
혼또노요아케가쿠루코로호시가미에루
진정한 새벽이 올 무렵에는 별이 보일거야
たった今 心を繋いだ 淡く強い光
탓따이마 코코로오츠나이다 아와쿠츠요이히카리
바로 지금 마음을 이어준 희미하고 강렬한 빛
数えきれない思いが飛び立って行くよ
카조에키래나이오모이가토비타앗떼유쿠요
셀 수 없는 감정들이 드높이 날아 올라가네
こんなにも美しく queer tenderly 刻み込まれた傷
곤나니모우츠쿠시쿠 queer tenderly 키자미코마래따키즈
이렇게나 아름답게 queer tenderly 깊숙히 새겨져 있는 상처
千年後どこかで出逢っても探し出せる
센넨고도코카데데앗떼모사가시다세루
천년 후에 어디서 마주친대도 찾아낼 수 있어
たった今 その手で subversively 鈍く光る欠片
탓따이마소노테데 subversively 니부쿠히카루카케라
바로 지금 그 손에 subversively 둔하게 빛을 내는 조각
握りしめるよ この手に痛みが走っても
니기리시메루요 고노테니이따미가하싯떼모
잡아챌거야 이 손에 아픔이 닥치더라도
こんなにも止めどなく inundation 落ちる感情の膿
곤나니모토메도나쿠 inundation 오찌루칸죠우노우미
이렇게나 멈추지 않고 inundation 떨어지는 감정의 고름
本当の夜明けが二人を照らし出すから
혼또노요아케가후타리오테라시다스까라
진정한 새벽이 두 사람을 비출테니까
flow out oozy suppuration...
I can't get out in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