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맨 처음번호를 새겨도
슬퍼지는 그대의 이름
얼마나 더 그대 향한 괜찮아질까요?
또 왜 돌아올수없는 지난 추억일뿐인데..
아직도 그귓가에서 여전히 울고있는 날보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떠나 다 떠나가네요
모르던 사람들인가요?
낯설은 등뒤에 서 있는 울한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
그대 없던일이라고~
잠시 날 스친거라고~~
이제는 다 잊었데도..여전히 울고 있는 날보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떠나 다 떠나가네요
모르던 사람들인가요?
낯설은 등위에 서 있는 울한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