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
민재연
작성자eogksdls38(헬리성)
힘이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모습을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사느니 너와 함께 하룰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모습을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사느니 너와 함께 하룰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너없이 백년을 혼자사느니 너와 함께 하룰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