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ピッツ
앨범 : 色色衣
작사 : 草野正宗
작곡 : 草野正宗
魚(물고기)

飾らずに 君のすべてと 混ざり合えそうさ 今さらね
카자라즈니 키미노 스베테토 마자리아에소우사 이마사라네
꾸미지 않은채로 너의 모든것과 서로 섞일 것 같아 지금이라면

戀人と 呼べる時間を 星砂ひとつに閉じこめた
코이비토토 요베루 지칸오 호시즈나 히토츠니 토지코메타
연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간을 별모래 하나에 가두었어

言葉じゃなく リズムは續く
코토바쟈나쿠 리즈무와 츠즈쿠
말이 아닌 리듬은 계속되어

二人がまだ 出會う前からの
후타리가 마다 데아우마에카라노
두사람이 아직 만나기 전부터의

くり返す波の聲 冷たい陽とさまよう
쿠리카에스 나미노 코에 츠메타이 히토 사마요우
반복되는 파도의 소리 차가운 해와 방황하네

ふるえる肩を抱いて どこにも戾らない
후루에루 카타오 다이테 도코니모 모도라나이
떨리는 어깨를 끌어안고 어디로도 돌아갈 수 없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よ」と魚になれない魚とか
「킷토 마다 오와라나이요」토 사카나니 나레나이 사카나토카
「분명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고 물고기가 될 수 없는 물고기라던가

幾つもの 作り話で 心の一部をうるおして
이쿠츠모노 츠쿠리바나시데 코코로노 이치부오 우루오시테
수없이 많은 조작한 이야기로 마음의 일부를 적시고

この海は 僕らの海さ
코노 우미와 보쿠라노 우미사
이 바다는 우리들의 바다야

隱された 世界とつなぐ
카쿠사레타 세카이토 츠나구
숨겨진 세상과 연결된

鉛色に輝く この海は…
후네이로니 카가야쿠 코노 우미와···
배의 색깔로 빛나는 이 바다는···

隱された… 言葉じゃなく…
카쿠사레타··· 코토바쟈나쿠···
숨겨진··· 말이 아닌···

二人がまだ 出會う前からの
후타리가 마다 데아우마에카라노
두사람이 아직 만나기 전부터의

コンクリ-トにしみこむ 冷たい陽とさまよう
콘크리토니 시미코무 츠메타이 히토 사마요우
콘크리트에 깊게 속까지 스며든 차가운 해와 방황하네

ふるえる肩を抱いて どこにも戾らない
후루에루 카타오 다이테 도코니모 모도라나이
떨리는 어깨를 끌어안고 어디로도 돌아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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