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잊으라는 그한마디가 너무나도 사무쳐
미워하는 마음 싹이 튼다면 차라리 미워나 하지
그렇게 잊지못할 사랑이라면 그누가 상처받으리
흐르는 무심천을 스치는 바람은 꿈이었나~
2.미련없이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은 했지만
사모하는 마음 지울수 없어 차라리 붙잡을 것을
인생을 두고 두고 슬퍼한다면 그누가 이별을 하리
쓸쓸한 무심천의 강바람 사랑은 꿈이었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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