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魚すくい

Hitoto You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一靑窈 - 金魚すくい
(금붕어 잡기)

さらさ らいや 手のなるほうへ
스륵 스륵. 손이 가는 데로.
(사라사 라이야 테노나루호오에)
さらさ らいや おいでおいで
스륵 스륵. 이리 와, 이리 와.
(사라사 라이야 오이데 오이데)


えっちらとやったんしょ
비틀비틀 좋구나.
(엣치라토 얏탄쇼)
おっちらとやったんしょ
미끌미끌 좋구나.
(옷치라토 얏탄쇼)
どちらとやったんしょ
어느 쪽으로 좋구나.
(돗치라토 얏탄쇼)
こちらとやったんしょ
이 쪽으로 좋구나.
(코치라토 얏탄쇼)


多摩川の鳥居をくぐり拔け、お祭り。
타마 강의 토리이를 빠져나가, 축제를.
*토리이 : 신사 입구에 세운 두 기둥의 문.
(타마가와노 토리이오 쿠구리누케 오마츠리)
ぼんやり重い空氣に
멍해질 만큼 무거운 공기에
(본야리 오모이 쿠우키니)
ピンクの提灯(ちょうちん)
핑크색 초롱.
(핑크노 쵸오친)
取り殘されたよな感じの九月は
뒤처진 듯한 느낌의 9월은
(토리노코사레타요나 칸지노 쿠가츠와)
かかとがちょい高くなった あたしの形。
뒤꿈치가 조금 높아진 나의 모습.
(카카토가 쵸이다카쿠낫타 아타시노 카타치)
最中(もなか)落とし 金魚すくいを
모나카 오토시, 금붕어 잡기를
(모나카 오토시 긴교 스쿠이오)
*모나카 : 찹쌀 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구운 것에 팥소를 넣은 과자.
いつからかしら、、、したいと思わない。
언제부터일까...하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아.
(이츠카라카시라 시타이토 오모와나이)


さらさ らいや 手のなるほうへ
스륵 스륵. 손이 가는 데로.
(사라사 라이야 테노나루호오에)
さらさ らいや おいでおいで
스륵 스륵. 이리 와, 이리 와.
(사라사 라이야 오이데 오이데)
さらさらいや どっちの水が
스륵 스륵 어디의 물이
(사라사 라이야 돗치노 미즈가)
さらさらいや 甘い甘い
스륵 스륵 달콤할까, 달콤할까.
(사라사라이야 아마이 아마이)


あのとき 袋の中の小さな金魚
그 때, 주머니 속의 작은 금붕어는
(아노토키 후쿠로노 나카노 치이사나 긴교)
あたしの人さし指だけ、が 支えてた。
나의 검지 손가락만이 받쳐 주고 있었지.
(아타시노 히토사시유비다케가 사사에테타)
おめでとうが欲しい まるで誕生日
축하해-란 말이 듣고 싶어, 마치 생일처럼.
(오모데토가 호시이 마루데 탄죠비)
いまは持ちきれない願い
지금은 기다릴 수 없는 바램.
(이마와 마치키레나이 네가이)
で、歸り路。
그래서, 돌아오는 길.
(데 카에리미치)
水をたんまり すくいあげては
물을 잔뜩 퍼올리고선
(미즈오 탄마리 스쿠이아게테와)
何ものこらず 、、、君だけ想った。
아무 것도 남기지 않은 채...너만을 생각했어
(나니모 노코라즈 키미다케 오못타)
手のなるほうへ おいでおいで
손이 가는 데로 이리 와, 이리 와.
(테노 나루호오에 오이데 오이데)
どっちの水が 甘い甘い
어디의 물이 달콤할까, 달콤할까.
(돗치노 미즈가 아마이아마이)

Repeat ※

どちらとやったんしょ
어느 쪽으로 좋구나.
(돗치라토 얏탄쇼)
こちらとやったんしょ
이 쪽으로 좋구나.
(코치라토 얏탄쇼)

Repeat △×2

*
일본어 좀 하시는 분께 물어본 결과...
사라사라이야는 금붕어가 물을 슥슥 헤엄치는 움직임을
의태어로 표현한 것 같다는;;;
얏탄쇼는 방언이라는 것 같은데, 영차, 얼씨구...뭐 그런
감탄사인 모양이에요. 딱히 좋은 말을 찾지 못 해서...
돗치라 옷치라는 금붕어의 움직임을 말한 것 같고...
...결론은 어렵네요. 링고 상의 가사보다는 덜 난해하지만;;;

끝으로 모나카 오토시만이 뭔지 알아내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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