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있으면
지치고 아픈 니 맘이 내것인것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제 니가 있는걸
처음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수가 없었어
너의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올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워서 바라보아도
이뤄질수 없다면 널 사랑한 난 없어
눈물로 아파할사랑 오직 내가 되기를
너에게 어떤 기억도 남아있질 않길 바랄께
너에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 것이 이별이 될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올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워서 바라보아도
이뤄질수 없다면 널 사랑한 난 없어....♡
(원래있던가사 줄내림도 엉망이고 틀린부분도있길래
제가 수정해서 올립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