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y name

Paris match
앨범 : ♭5
작곡 : tai furusawa
Song Title : Call my name
Song by : Paris match
Music By : yosuke sugiyama
Words By : tai furusawa

かつて愛はとめどなくあふれていた
카츠테아이와토메도나쿠아후레테이타
일전에 사랑은 끝없이 넘치고 있었어요

朝も夜も息切らし愛していた
아사모요루모이키키라시아이시테이타
아침에도 밤에도 숨차게 사랑하고 있었어요

永遠に續いていく夏ふたりには來ないはず
에이엔니츠즈이테이쿠나츠후타리니와코나이하즈
영원히 계속되어 가는 여름 우리 둘에게는 오지 않을 것

氣づかないふりをしたのは思えばあれから
키즈카나이후리오시타노와오모에바아레카라
눈치채지 못한 척을 했던 건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今宵もまたあなたはただ
코요이모마타아나타와타다
오늘밤도 당신은 그저

抱き合ったまま私の名前を時時ささやいて
다키앗타마마와타시노나마에오토키도키사사야이테
끌어안은 채로 나의 이름을 가끔 속삭여줘요

終りなんて知りたくない
오와리난테시리타쿠나이
마지막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요

互いなりにやさしくふれあうたびに
타가이나리니야사시쿠후레아우타비니
서로 부드럽게 닿을 때마다

なぜにふたりやがて滿身創痍
나제니후타리야가테만신소-이
어째서 두 사람 결국 만신창이

歸り際あなたは不意のなにげないひとことを
카에리기와아나타와후이노나니게나이히토코토오
돌아갈 때 당신은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은 한 마디를

惡氣ないからこそふかくつめたくひびいていた
와루기나이카라코소후카쿠츠메타쿠히비이테이타
악의는 없기 때문에 더욱 깊고 차갑게 울려 퍼지고 있었어요

わたしたちの迷路の中
와타시타치노메이로노나카
우리들의 미로 속

抱き合ったままねぇ もしわたしが少しだけ泣いたら
다키앗타마마네모시와타시가스코시다케나이타라
끌어안은 채로 만일 내가 조금 운다면

それがきっと最後の夜
소레가킷토사이고노요루
그것이 바로 마지막 밤

くちびるからくちびるへのかなしい傳言
쿠치비루카라쿠치비루에노카나시이멧세-지
입술로부터 입술로의 슬픈 메시지

育まれる喜びはもう殘り僅かだと
하구쿠마레루요로코비와모-노코리와즈카다토
소중히 키우는 기쁨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わたしたちは通り過ぎた
와타시타치와토-리스기타
우리는 스쳐 지나갔어요

抱き合ったまま抱き合ったままで私の名前を時時ささやいて
다키앗타마마다키앗타마마데와타시노나마에오토키도키사사야이테
끌어안은 채 끌어안은 채로 나의 이름을 가끔 속삭여줘요

だけどきっと最後の夜
다케도킷토사이고노요루
그렇지만 분명 마지막 밤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