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Paris match
앨범 : ♭5
작곡 : tai furusawa
Song Title : Olive
Song by : Paris match
Music By : yosuke sugiyama
Words By : tai furusawa

赤キャベツのス-プを飮んだらとりあえず廣場の向こうへ
아카캬베츠노스-푸오논다라토리아에즈비앗차노무코-에
빨간 양배추 스프를 마시면 우선 광장의 저 편에

マニュキアまでも新しい夏らしい彩に
마니큐아마데모아타라시이나츠라시이이로니
매니큐어까지도 새로운 여름인 듯한 색으로

氣がかりは夕立ちだけなの
키가카리와유-타치다케나노
걱정이 되는 건 소나기 뿐이야

ひとりきりで感じた市街のゆるい空氣も
히토리키리데칸지타마치노유루이쿠-키모
혼자서 느꼈던 거리의 느슨한 공기도

それほど惡くないの
소레호도와루쿠나이노
그 정도로 나쁘지 않아

華美なだけで虛しい日日ならもういらない
하데나다케데무나시이히비나라모-이라나이
화려할 뿐 공허한 날들이라면 이제 필요 없어

私には似合わない
와타시니와니아와나이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why do girls suddenly...

シチリアのオリ-ブを探して岸邊からまた少し離れて
시치리아노오리-부오사가시테키시베카라마타스코시하나레테
시칠리아의 올리브를 찾아 물가로부터 다시 조금 떨어져

とかく女は狡いもの
토카쿠온나와즈루이모노
어쨌든 여자는 교활한 사람

占いも予知夢も
우라나이모유메모
점도 예지몽도

迷信まで信じているもの
메-심마데신지테이루모노
미신까지도 믿고 있는 사람

ひとりきりで步けば輕やかな足跡は空舞う海鳥のよう
히토리키리데아루케바카루야카나아시도리와소라마우우미도리노요-
혼자서 걸으면 경쾌한 발자국은 하늘에서 춤추는 바닷새처럼

窮屈なカゴ脫け出し石疊を彷徨い
큐-쿠츠나카고누케다시이시다타미오사마요이
좁은 바구니를 빠져나가 돌계단을 방황해

もう見ない腕時計
모-미나이우데도케-
이제 보지 않는 손목시계

why do girls suddenly...

氣がかりは夕立ちだけなの
키가카리와유-타치다케나노
걱정이 되는 건 소나기 뿐이야

ためいきは霧になり空の靑に溶けるときっと眞顔で言うの
타메이키와키리니나리소라노아오이토케루토킷토마가오데이우노
한숨은 안개가 되고 하늘의 푸름에 녹으면 분명 진지한 얼굴로 말해

僞りのない丘でなにから始めようかなにから見つけようか
이츠와리노나이오카데나니카라하지메요-카나니카라미츠케요-카
거짓이 없는 언덕에서 무엇부터 시작할까 무엇부터 찾아볼까

ひとりきりで感じた市街のゆるい空氣もそれほど惡くないの
히토리키리데칸지타마치노유루이쿠-키모소레호도와루쿠나이노
혼자서 느꼈던 거리의 느슨한 공기도 그 정도로 나쁘지 않아

僞りのない丘に太陽は鮮やかに繪の具をまきちらすの
이츠와리노나이오카니타이요-와아자야카니에노구오마키치라스노
거짓이 없는 언덕에 태양은 선명하게 그림 도구를 흩뿌려

why do girls sudde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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