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陽と月

KOF96 AST
京) (쿄)
俺(おれ)を驅(か)り立(か)てる激(はげ)しさは
오레오 카리카테루 하게시사와
나를 몰아붙이는 격함은
君(きみ)の微笑(ほほえ)みに 癒(いや)された
키미노호호에미니 이야사레타
그대의 미소에 치유되었다
照(て)れくさくて言(い)えないけど 君(きみ)のことを守(まも)っていたい
테레쿠사쿠테이에나이케도 키미노코토오마못토이타이
멋쩍어 말 못 한다해도 그대를 지키고 싶어

(庵) (이오리)
愛(あり)だ ぬくもりだ くだらない
아리다 누쿠무리다 쿠다라나이
사랑이니 따스함이니 하는 것 하찮아
何(なに)も 守(まも)らない 信(しいん)じない
나니모 마모라나이 시인시나이
무엇도 지키지않아 믿지않아
俺(おれ)が觸(ふ)れた全(すべ)てのもの壞(こわ)すだけさ
오레가후레다스베테노모노코와스다테사
내가 마추친 모든 것 부술 뿐이야
今(いま)は憎(にく)しみが燃(も)える
이마와 니쿠시미가 모에루
지금은 증오가 타오른다

(さ)き誇(ほこ)る孤獨(こどく)な月(つき) 闇(やみ)の中(なか)で搖(ゆ)れている
사키호고루코도쿠나츠키 야미노나카데유레테이루
한창 피어오르는 고독한 달 어둠 속에서 흩날리고 있어
そう ひとりでいい 炎(ほのお)は月夜(つきや)の 破片(かけら)...
소우 히토리데이이 호노오와츠키요노 카케라...
그래, 혼자가 좋아 불꽃은 달밤의 파편...

(京) (쿄)
空(そら)を染(そ)めてゆく (あかね)色(いる)
소라오 소메테유쿠 아카네이루
하늘을 물들여 가는 검붉은 빛
なぜか優(やさ)しさを感(かい)じてる
나제카 야사시사오 카이지테루
왠지 모를 다정함을 느낄 수 있어
誰(だれ)もがみな大事(だいじ)な人(ひと) 胸(むね)に燈(とう)す
다레모가미나다이지나히토 무네니토우스
누구나 모두 소중한 사람 가슴에 등을 밝히지
まるで夕陽(ゆうひ)のように...
마루데 유우히노 요우니...
마치 석양처럼...

夜(よる)が來(き)て深(ふか)い闇(やみ)が 御(なし)や人(ひと)を包(つつむ)んでも
요루가키테 후카이야미가 나시야히토오 츠츠문데모
밤이 와서 깊은 어둠이 거리와 사람을 감싸도
そう 消(け)せやしない 心(ごころ)のぬくもりだけは...
소우 케세야시나이 고코로노누쿠모리다케와...
그래- 지울 수 없는 마음의 따스함만은...
※후렴 번갈아 가며..
※※후렴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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