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푹풍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픈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