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シャツ

Sakamoto Maaya
앨범 : Lucy
いつ乾いたのか Tシャツが
이쯔카와이카노카 T샤쯔가
언제 마른걸까 티셔츠가
窓の端で良い色になってた
마도노하시데이이이로니낫테타
창의 가장자리에서 좋은 색을 띄고 있어
この平凡な頭でそれとなく
코노헤이오응나아타마데소레토나쿠
이 평범한 머리로 슬며시
君のためのことばを乘した
키미노타메노코토바오사가시타
너에 관한 이야기를 찾았지

できれば見つけた そのことばは
데키레바미쯔케타 소노코토바와
할수만 있다면 찾아낸 그 이야기를
やっぱりそれとなく添えておいて
야앗빠리소레토나쿠소에떼오이테
역시 슬며시 덧붙여 놓고
君の手のひらにそっと乘せたい
키미노테노히라니소옷토노세타이
너의 손바닥에 살짝 올려놓고 싶어
削れていく聲にどうか氣づいて
케즈레테이쿠코에니도우따키즈이테
꺼져가는 목소리를 제발 눈치채 줘

降そそぐまひろの光は僕を見拔いて
후리소소구마히로노히카리와보쿠오미누이떼
내리 쬐는 한낮의 빛은 나를 알아채고는
高かくなった熱をまた上ようとしている
타카쿠나나앗타네쯔오마타아게요우토시테이루
뜨거웠던 열을 또 올리려고 해

傳たえたい
쯔타에타이
전하고 싶어
君へのあかぬけないおもいだけど
키미에노아카누네나이오모이다케도
너에게의 세련되지 않은 생각이긴 해도
背中から追い越した風に步き出す
세나까까라 오이다시타카제니아루키다스
등에서부터 앞질렀던 바람에 걷기 시작했어

あきれてるよ自分のことだけど
아키레떼루요지분노코토다케도
지긋지긋해 자신의 일이지만
まるで 精一杯なんだこれでも
마루데세이잇빠이난다 코레데모
마치 고작인것인데도
なぜ臆病おで 細い體を
나제오쿠뵤오데호소이카라다오
어째서 겁많고 가느다란 몸을
必死に守りたがってるの
힛시니마모리타가앗떼이루노
필사적으로 지키고 싶어하지?

自慢にならない切れ端で
지마응니나라나이키레하시데
자랑이 되지 않는 끄트머리에
洗濯したばかりのにおいで
센타쿠시타바카리노니오이데
막 세탁한 내음에
崔促さしてくる强い鼓動で
사이소쿠시테쿠루 쯔요이코도오데
재촉해오는 강한 고동에
僕は 僕は君を思う
보쿠와 보쿠와키미오오모우
나는 나는 너를 떠올려

さびついた僕をもう一度壞してくれた
사비쯔이타보쿠오모우이치도코와시테쿠레타
잔뜩 녹슨 나를 다시 한번 부서뜨렸어
自由なんだ
지유우난다
자유인거야
激しさをおそれないよ
하게시사오오소레나이요
격렬함을 두려워하지마

傳たえたい
쯔타에타이
전하고 싶어
君へのあかぬけないおもいだけど
키미에노아카누네나이오모이다케도
너에게의 세련되지 않은 생각이긴 해도
背中から追い越した風に步き出す
세나까까라 오이다시타카제니아루키다스
등에서부터 앞질렀던 바람에 걷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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