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한국)

가람과뫼
후-하 후-하 후-하 후-하 후-하 후-하 후-하 후-하
후하 후하 후하 후하 후하
먼옛날옛적 아시아에 조그만 몽고에 후-하 후-하
아 여러부족들이 모여살았네 징기스칸 후-하 후-하
아 슬기로운머릴 가졌다네 또용맹스런 힘의 징기스칸
온 세상모두 그의 품안에 후-하 징 징 징기스칸
1162년 한아기 태어났네 징 징 징기스칸
오동강 뉴옄역에서 한아기 태어났네
말위에서낳고 워허허허 말위에서 자란 으하하하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징 징 징기스칸
그 아기 이름은 태무진이었다네 징 징 징기스칸
1206년에 그아기 칸이됐네 사람들은 모두 워허허허
그를 사랑했네 으하하하 온 세상모두 그의 품안에

먼 옛날 옛적 아시아에 조그만 몽고에 후-하 후-하
아 여러부족들이 모여살았네 징기스칸 후-하 후-하
아 슬기로운머릴 가졌다네 또용맹스런 힘의 징기스칸
온 세상모두 그의 품안에 후-하 징 징 징기스칸
1162년 한아기 태어났네  징징 징기스칸
오동강 뉴옄역에서 한아기 태어났네
말 위에서낳고 워허허허 말 위에서 자란 으하하하
두리 둥실 귀여운 아기 징 징 징기스칸
그 아기 이름은 태무진이었다네 징 징 징기스칸
1206년에 그 아기 칸이됐네 사람들은 모두 워허허허
그를 사랑했네 으하하하 온 세상모두 그의 품안에
후-하 후-하 후-하 후 후-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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