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다윗과요나단
1.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꼇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처다볼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꼇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루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당신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당신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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