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ui Kimochi

엘하자드
しらなかった こんな ふうに
시라나카앗타 코은나 후우니
몰랐었어. 이렇게도

こえに ならない
코에니 나라나이
말할수없이

あふれてくる いたいような
아후레테쿠루 이타이요우나
넘쳐흐르는, 저린듯한

あつい きもち
아츠이 키모치
뜨거운 기분을.

せかいじゅうの どこに いても
세카이쥬 -우노 도코니 이테모
이 세상 어디에 있든지

わすれられない
와스레라레나이
잊을 수 없어.

ぼくの なかの かぎを あけた きみを
보쿠노 나카노 카기오 아케타 키미오
내 마음속의 열쇠를 열어준 그대를.

ふたりの あいだに
후타리노 아이다니
두사람 사이에

ながれ はじめた
나가레 하지메타
흐르기 시작했어.

みえないんだけど たしかな ひかり
미에나이잉다케도 타시카나 히카리
보이진 않지만 뚜렷한 빛이.

この かんじは なんだろう
코노 카은지와 나은다로우
이 느낌은 무엇일까.

むしする つもりが ちょっと むりみたい
무시스루 츠모리가 쵸- 옷토 무리미타이
무시하려 했지만 조금 무리같아.

しらなかった こんな ふうに
시라나카앗타 코은나 후우니
몰랐었어. 이렇게나

こえに できない
코에니 데키나이
말할수없이

とめられない にがいような
토메라레나이 니가이요우나
멈출수없는, 쓰라린듯한

あつい きもち
아츠이 키모치
뜨거운 기분을.

せかいじゅうの どこに いても だきしめている
세카이쥬- 우노 도코니 이테모 다키시메테이루
이 세상 어디에 있든지 감싸안을거야.

ぼくの なかの ドアを たたく きみを
보쿠노 나카노 도아오 타타쿠 키미오
내 마음속의 문을 두들긴 그대를.

なにを みてたって
나니오 미테타앗테
무엇을 보든지

きみが かさなる
키미가 카사나루
그대의 모습이 겹쳐지며

ときどき じぶんに あぜんと してる
토키도키 지부은니 아제은토 시테루
가끔 자신을 아연하게 하지.

おいかけてた ゆめさえも
오이카케테타 유메사에모
뒤쫓던 꿈 조차도

かすんで くるほど きみを もとめてる
카스은데 쿠루호도 키미오 모토메테루
흐려질정도로 그대를 갈구하고 있어.

しらなかった こんな ふうに
시라나카앗타 코은나 후우니
몰랐었어. 이렇게도

こえに ならない
코에니 나라나이
말할수없이

あふれてくる いたいような
아후레테쿠루 이타이요우나
넘쳐흐르는, 저린듯한

あつい きもち
아츠이 키모치
뜨거운 기분을.

せかいじゅうの どこに いても
세카이쥬- 우노 도코니 이테모
이 세상 어디에 있든지

わすれたくない
와스레타쿠나이
잊고싶지 않아.

ぼくの なかの かぎを あけた きみを
보쿠노 나카노 카기오 아케타 키미오
내 마음속의 열쇠를 열어준 그대를.

どうしようも なく ぼくの なかで
도우시요우모 나쿠 보쿠노 나카데
어떻게 해볼수도 없이, 내 마음속에서

なにかが かわる
나니카가 카와루
무언가가 변하고 있어.

たとえ いのち なくす ことも
타토에 이노치 나쿠스 코토모
이젠 목숨을 잃는 것 조차도

わらえるほど
와라에루호도
우스울만큼.

つたえたいよ こんな ふうに
츠타에타이요 코은나 후우니
전하고 싶어. 이렇게나

こえに できない
코에니 데키나이
말할수없이

とめられない にがいような
토메라레나이 니가이요우나
멈출수없는, 쓰라린듯한

あつい きもち
아츠이 키모치
뜨거운 기분을.

せかいじゅうの どこに いても だきしめている
세카이쥬- 우노 도코니 이테모 다키시메테이루
이 세상 어디에 있든지 감싸안을거야.

ぼくの なかの ドアを たたく きみを
보쿠노 나카노 도아오 타타쿠 키미오
내 마음속의 문을 두들긴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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