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주제가
장사익
이 나라 이 강산에 이 몸이 태어나
삼베옷 나물 죽으로 이어온 목숨
기구하여라 고단한 세월
타고난 굴레는 벗을 길이 없어라
달은 기울고 별빛조차 희미한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슬퍼 말어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 말어라 이슬같은 인생
대장부 가는 길에 무슨 한이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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