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995년



1.)전부 195년에 내 사랑했던너

이맘때면 니생각에 가슴 시려

가끔 시를달아 닮은 오면

가슴이 울렁거려 눈물이 나와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 단숨에 달려가

지금은 나 남을텐데

보고싶어 그대여

봄이 돼면 가방매고

여행을 가자 했는데

이제는 혼자만에 추억속 여행을 가려해

보내지 않아도돼 지금 이라면

이렇게 그리워하던 미안하게 왜

기억속에 남기고난 현실에 아픔이나고

왜이제서야 알게됐나 말야

아무나 와봐~

2.)잊으려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은 모습

내 안에 너의에그녀

이젠나만에 널 찾아갈꺼야

기억속에 남기고난 현실에 아픔이나고

왜이제서야 알게됐나 말야

아무나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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